톰 프리치는 국내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폭넓은 법률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난 27년간 톰은 국내 최고 명문 로펌에서 기업법 실무를 수행했으며, 가족 사무소인 스미스 매니지먼트의 총괄 법률 고문, 수십억 달러 규모 헤지펀드 플레인필드 자산운용의 파트너 겸 총괄 법률 고문, 수십억 달러 규모 사모펀드 얼터나 캐피털 파트너스의 총괄 법률 고문, 등록 투자자문사 및 계열 보험사인 헤이븐 자산운용과 타임 보험사의 총괄 법률 고문을 역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