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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특정 신체상해 청구에 대해 원고가 RICO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는 판결로 회로 분열 종결

미국 연방 대법원 건물 입구에 위치한 대리석 조각상과 기둥들. 그 위에는 "법 아래 평등한 정의"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시카고를 비롯한 전역의 변호사들이 지적재산권 법을 수호하는 상징으로 인정하는 이 구조물이다.